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 일원에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어르신 문화 나들이 ‘오늘은, 여주 수행’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환기를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들이는 경기도 여주 한강문화관과 신륵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18명과 보호자 7명,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 관계자 2명, 기관 관계자 6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 동북권지사는 5년째 워터투어 사업을 통해 후원을 이어오며 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장애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강문화관 관람과 신륵사 탐방 등을 통해 자연과 문화를 함께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한국수자원공사 동북권지사장은 “이번 나들이가 장애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전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들이를 위해 함께해주신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지원을 바탕으로 장애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었던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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