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22일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영양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주말 식생활 공백 등 급식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관이 선제적으로 외부 후원 자원을 확보한 결과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CJ 제일제당 ‘파로 통곡물죽’147개를 지원받았다.
영양죽은 21일부터 26일까지 해당 어르신들의 가정에 개별 방문해 안전하게 전달됐다.
지원 대상자 전원이 70세 이상 고령으로 저작 기능 상실과 연하 곤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조리가 간편하고 소화가 쉬운 상온 보관용 맞춤형 연화식을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했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지역 내 고령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연화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외부 자원 발굴과 후원 연계에 복지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은 맞춤형 사례관리, 경제적 지원사업, 주민조직화사업 등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밀착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주민 중심의 건강한 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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