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성산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5-26 13:52:22




창녕군 성산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22일 성산중학교 일원에서 청소년지도위원 12명과 함께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학교 주변의 음식점, 슈퍼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표지 부착 및 신분증 확인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아동보호 중요성 인식 및 아동학대 경각심 향상을 위해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재식 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점검과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산면에서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