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28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지역 건설기술인과 도·시군 건설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도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신 건설기술 동향과 정책 정보를 제공해 지역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건설 현장에 접목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주요 교육 내용은△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로봇 기반 스마트 재난대응 및 시설 안전관리 기술△부실공사 및 안전사고 사례소개와 대책 방안 등이다.
특히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1회 실시해야 하는 ‘부실시공 방지교육’을 법적 의무교육으로 편성했으며 도내 건설기술인에게는 계속교육 8 학점이 인정된다. 또한, 관련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건설기술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기술인들의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와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데이터와 첨단기술 기반의 안전·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되어 향후 경남 건설산업 전반의 시공 신뢰도를 올려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이번 교육이 인공지능과 로봇 등 급변하는 스마트 건설기술 환경에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기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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