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대문구 홍제3동은 최근 사회적협동조합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과 손잡고 관내 풍수해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홍제3동은 여름철 폭우 시 인왕산에서 내려오는 빗물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개미마을 내 취약 가구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수해 예방 공사를 실시했다.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유지풍 대표와 전문 기술자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해 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을 안전하게 우회시키는 배수로를 설치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유 대표의 후원을 포함한 조합 자체 재원으로 진행돼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간 홍제3동은 관내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왔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서도 우기에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어려운 이웃의 안전을 위해 직접 기술 봉사에 나서준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고한 민관 협력 체계하에 풍수해 취약 지역에 대한 예방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은 2020년부터 안심주택 집수리와 저소득 위기가정 리모델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서대문구 홍제3동이 사회적협동조합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과 손잡고 인왕산에서 개미마을 쪽으로 내려오는 빗물을 안전하게 우회시키는 배수로를 설치했다.
사진은 설치 전후 모습. 서대문구 홍제3동이 사회적협동조합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과 손잡고 인왕산에서 개미마을 쪽으로 내려오는 빗물을 안전하게 우회시키는 배수로를 설치했다.
공사 후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유지풍 대표 및 관계자들과 이현석 홍제3동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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