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은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0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진행 중인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함께 원활한 지급 추진을 독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원금 신청과 지급을 위해 많은 군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진안군은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요일별 5부제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지급에 집중하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지급 현장을 둘러보며 신청·지급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이 중요하다”며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취약계층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적극적인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상식 진안읍장은 “지급 초기 군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원활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원활한 민원 처리를 위해 인력 지원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가운데 진안군은 지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신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추가 안내와 홍보 활동도 강화해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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