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한국체대 썰매부 전지훈련 유치로 스포츠마케팅 박차

김상진 기자
2026-05-26 11:48:52




진안군, 한국체대 썰매부 전지훈련 유치로 스포츠마케팅 박차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한국체육대학교 썰매부 선수단 16명이 진안군 역도 훈련장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교수·조교 2명과 선수 14명이 참가해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그동안 진안군에서는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전지훈련 선수단에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와 지역 체류비 지원 등을 포함한 관광지 입장료 감면 및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어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도 태권도와 역도 등 전국 단위 선수단의 전지훈련이 이어지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힘써주신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선수들이 진안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