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신창중학교는 2026년 5월 23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학생자치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 자치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학생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소통 능력,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중심 활동과 체험·토의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독립기념관 전시관을 관람하며 ‘한민족의 뿌리’, ‘한민족의 시련’, ‘독립운동’, ‘대한민국 건립 과정’등 우리 민족의 역사와 독립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전시 자료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며 역사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학생 참여 중심의 발표 및 토론 활동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가장 인상 깊었던 독립운동가와 오래 기억에 남을 장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독립 정신, 청소년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애국 행동 등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활동에 참여한한 학생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배우며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동체 속에서 책임감 있는 리더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율성과 민주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자치활동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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