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8명을 초청해 ‘가정의 달 기념 사랑의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관내 식당인 ‘문리버’에서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위한 오리백숙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모여 예쁜 카네이션도 받고 몸에 좋은 오리백숙까지 대접받으니 큰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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