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은 녹조 발생 예방과 안전한 친수환경 조성을 위해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하천 및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사전에 차단하고 녹조 발생 원인물질인 영양염류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처리용량 50일 이상의 오수처리시설 10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신고 여부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방류수에 대해서는 현장 시료 채취 및 오염도 검사를 실시해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녹조 예방과 수질 보전을 위해 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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