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천면, 어두운 밤길 밝힐 ‘태양광 센서등’ 설치

김상진 기자
2026-05-26 12:00:29




옴천면, 어두운 밤길 밝힐 ‘태양광 센서등’ 설치 (강진군 제공)



[한국Q뉴스] 강진군 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밤길 어두운 어르신 20가구에 ‘태양광 엘이디 센서등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야간 안전사고 위험이 큰 어르신 등 보행 약자를 위해 가로등이나 보안등 사각지대인 주택가 앞에 태양광 엘이디 센서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과 복지기동대원들이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태양광 엘이디는 낮 동안 태양광을 이용해 충전되며 밤이 되면 자동으로 켜지는 시스템으로 야간에 밝은 환경 조성이 가능해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 해소뿐만 아니라, 넘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생활안전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맹주재 옴천면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행복한 옴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