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지자체 합동평가 등 각종 대외 평가 대응 박차

김상진 기자
2026-05-26 11:48:33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각종 평가 및 합동평가 정량지표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체 실·국·소장과 19개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부서별 평가 대응계획과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애로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책임성을 강화했다.

진안군은 5개 국정 목표를 기반으로 정량지표 66개, 정성지표 7개를 대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중앙규제 개선 및 자치법규 내 불합리한 규제정비 △통합돌봄 운영 내실화 △노인일자리 목표 달성률 등 정량지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군 경쟁력 제고 뿐만 아니라 국·도비 인센티브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함께 머리를 맞댔다.

회의를 주재한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부진 지표와 지난해 미달성 지표는 그 사유를 면밀히 분석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국장과 부서장 등 관리자의 적극적인 관심은 물론, 지표 담당자의 매뉴얼 숙지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평가는 진안군의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상시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도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전체 지표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앞으로 매월 부진 지표를 선정해 간부회의에 보고하는 등 연중 실적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