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은 5월 9일부터 24일까지 진안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파크골프 동호인 12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남녀 각 160명씩 총 320명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경기 결과, 최종적으로 남자부에서는 신기찬 선수가, 여자부에서는 정여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총상금 4760만원을 걸고 추진된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과 본선 순위에 따라 상금이 차등 지급됐으며 홀인원 시 10만원의 특별상도 시상했다.
특히 대회 전부터 참가자들이 경기장을 익히기 위한 연습 라운딩이 이어지면서 하루 평균 350~400여명이 진안군을 방문해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참가 선수들에게 지급된 지역상품권 역시 농특산물 구매와 먹거리 부스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무료 커피 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체력 회복과 편안한 경기 운영은 물론 군 이미지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진안군체육회 정봉운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진안군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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