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족센터, 1인 가구 지원사업 ‘ME:’ 성료

세대별 맞춤형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5-26 11:55:21




여주시가족센터, 1인 가구 지원사업 ‘ME:’ 성료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자기이해 및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1인가구 지원사업 ME: 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ME:은 자기이해와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스트레스 관리 및 치유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청년 및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청년 프로그램은 비대면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차를 시향·시음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담은 블렌딩 티를 만드는 티블렌딩 체험과 가정 내 홈카페 힐링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블렌딩 티와 두쫀쿠 DIY 키트를 활용해 일상 속 휴식과 자기돌봄의 시간을 경험했다.

중장년 프로그램은 감정카드 및 색채카드를 활용한 자기이해 활동을 비롯해 자기돌봄 및 마음챙김 교육, 황학산수목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림치유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명상과 싱잉볼 체험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 “자연과 함께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나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 센터장은 “1인가구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