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진전쟁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주요 격전지였던 낙동강 돌출부 전투를 기리기 위해 건립됐으며 호국선열의 희생과 정신을 알리기 위한 전시·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평화의 나루터, 박진’을 주제로 기획전시 ‘구국의 55일’, 상설 체험 ‘나라사랑 놀이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박진나루터에서’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구국의 55일’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전시물 협조를 받아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주요 격전지였던 칠곡 일대 전투사를 소개한다.
또한 사전 신청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설 만들기 체험과 ‘평화우체국’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호국보훈과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진전쟁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6·25전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박진전쟁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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