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은 지난 22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국민제안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하고 백의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안한 안전 개선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제안 소통 공감의 날’은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행정과 연결하고 제안의 보완· 숙성 과정을 거쳐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연천군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소통형 제안 활성화 정책이다.
이날 회의에서 백의초등학교 학생들은 넛지 이론을 활용해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대기 공간인 ‘옐로카펫’을 연천군만의 특색으로 꾸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유도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연천군 경제교통과,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제안의 취지 및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제안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소중한 제안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참여형 제안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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