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단법인 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20일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 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과 함께 방과후아카데미 ‘퓨전장구 난타’, 연합동아리 댄스와 밴드 공연들을 선보였다.
특히 ‘퓨전장구 난타’는 방과후아카데미 역량강화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장구·난타 동아리로 청소년들이 장구와 난타 리듬의 리듬 및 무대 퍼포먼스를 배우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활동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공연에는 남원시 관내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7명이 참여했으며 힘찬 장구 난타 소리와 생동감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빙고’, ‘아리랑’의 노래에 맞춰 퓨전장구난타 공연을 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장단의 매력을 선보였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 류진호 관장은 “청소년들이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를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남원시의 지원을 받아 남원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4~6학년 및 중학생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방과후 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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