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본격 영농철 맞아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 보태

김상진 기자
2026-05-26 09:14:39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죽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는 죽산면 대창리에 있는 레몬 농장에 행정복지센터 직원 8명이 방문해 레몬 가지 순제거 등을 도와 구슬땀을 흘렸으며 특히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농가주는 “농번기마다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큰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보태줘 큰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온인석 죽산면장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