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용인 지역 학교운동부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사전 격려와 부산 현지 격려를 잇달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대회 출전에 앞서 각 학교 운동부를 선제적으로 방문, 학생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사전 격려에는 조영민 교육장이 용인중학교 육상부를 직접 찾은 것을 비롯해, 교육국장이 문정중학교 레슬링부를, 지역교육과장이 용인성산초등학교 육상부를 각각 방문해 안전한 대회 참가와 철저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대회 개막 이후에는 격려 행보가 부산 현지로 이어졌다.
조영민 교육장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경기가 열리는 부산을 찾아 △포곡중 복싱부 △양지초·백암초·백암중 씨름부 △신갈초 체조부 등의 경기를 참관했다.
조 교육장은이 자리에서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육상, 레슬링, 복싱, 씨름, 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용인 지역 학생 선수들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교육지원청 측은 이번 격려 조치를 계기로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운영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과정 그 자체가 매우 뜻깊은 성장의 시간”이라며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들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