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촌면 백락사, 부처님 오신날 맞아 릴레이후원 374번째 참여

김석화 기자
2026-05-26 09:45:21




화촌면 백락사, 부처님 오신날 맞아 릴레이후원 374번째 참여 (홍천군 제공)



[한국Q뉴스] 화촌면 주음치리에 있는 사찰 백락사가 5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화촌면 릴레이 후원’ 374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백락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오랜 시간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힘써온 사찰로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마음 쉼터 역할은 물론, 지역 행사와 공동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마을 공동체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백락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뜻을 지역사회 속에서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백락사 성민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임·강은수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백락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져 더욱 따뜻한 화촌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