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용평면 치매 안심마을 주민 대상 문화 체험 운영

김석화 기자
2026-05-26 09:44:4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한국Q뉴스]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5월 26일 용평면 치매 안심마을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의 하나로 평창 시네마에서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 체험은 치매 안심마을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평창군은 현재 용평면 장평2리와 미탄면 평안1리를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용평면 치매 안심마을은 2022년 5월 지정됐다.‍​​​​​​‌​​‌​‌​​‌‌​​‌​​​​​​​‌​​​‌​‍

특히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사업과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안심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