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은 5월 22일 오후 2시, 홍천읍 꽃뫼공원 일원에서 제335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과 군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의7에 따른 안전 점검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군민 스스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자율적인 안전 문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천군과 안전보안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꽃뫼공원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정보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놀이터 및 각종 시설물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설물의 파손 여부나 미끄럼·넘어짐 위험 요인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점검의 필요성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일상 속 각종 위험 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활용 방법과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홍천군 군민 안전 보험 제도도 함께 홍보했다.
아울러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안전신문고 홍천군민 안전 보험, 어린이 놀이터 및 시설 안전 관련 안내문 200여 부와 쿨토시 200여 개를 배부했다.
민용만 재난 안전과장은 “안전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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