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뭐 하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으로 6월 체험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와 청소년 체험객 모집

김덕수 기자
2026-05-26 09:13:27




“이번 주말 뭐 하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으로 6월 체험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와 청소년 체험객 모집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6월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즐겁게 배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에는 ‘향기쉼표 클래스, 나만의 석고방향제 만들기’체험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만 5세 이상 어린이 및 청소년 20명이며 신청은 5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6월 20일 오후 2시에는 ‘마음채움 클래스, 상큼하고 든든한 나만의 시간’체험이 열린다.

참가자들이 직접 재료를 활용해 주스와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요리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가능하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6월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