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위한 위패봉안식 거행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리고 보훈의 가치 되새겨

김덕수 기자
2026-05-26 09:13:10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한국Q뉴스]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롭게 봉안되는 9위의 위패를 충혼탑 위패봉안실에 봉안했다.

이날 위패봉안식에는 유가족과 국가유공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위패 봉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훈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