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외국인 교육생들과 중앙탑 나들이 행사 개최

(한국어 선생님·센터 관계자·외국인 교육생 30여 명 참여… 화합과 문화체험의 시간 마련)

김덕수 기자
2026-05-26 09:55:12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26년 5월 24일 오후, 센터 관계자와 한국어교육 선생님, 외국인 교육생 등 약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충주 중앙탑에서 소풍 및 야외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 행사는 교육생들이 교실에서의 한국어 수업을 넘어 자연 속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중앙탑 일대를 함께 산책하고 다양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기차기, 신발 던지기, 훌라후프 돌리기, 스피드 컵쌓기 등 전통놀이와 협동게임이 진행되어 외국인 교육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한국어 선생님들과 센터 관계자들의 순수한 봉사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간식과 피자 등이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됐다.

교육생들은 충주의 대표 유적지인 중앙탑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충주 거주 외국인 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비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충주 거주 외국인 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