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전도마을 정원 메밀꽃 만개

김덕수 기자
2026-05-26 08:26:14




삼동면 전도마을 정원 메밀꽃 만개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삼동면 전도마을 정원에 하얀 메밀꽃이 만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요즘 본격적인 쏙 잡기 체험 시즌을 맞이해 주말 평균 하루 500~600명의 관광객이 전도마을을 방문하고 있는데,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메밀꽃밭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상일‍​​​​​​‌​​‌​‌​​‌‌​​‌​​​​​​​‌​​​‌​‍ 삼동면장은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전도마을의 아름다움을 즐기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마을 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밀꽃은 6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삼동면은 전도마을 정원에 6월 말 코스모스, 9월에는 가을메밀이나 유채를 파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