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홈쇼핑 진출 및 대규모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을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전방위 판로지원’에 나서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가정의 달과 김해온몰 오픈 3주년을 맞아 할인 기획전을 운영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김해온몰 입점업체 215개사가 참여했으며 총 1억 6천만원의 매출과 2540건의 주문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행사 기간 쌀과 삼겹살 등 김해 농·축산물을 비롯한 입점 상품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며 김해온몰이 지역 상품의 든든한 온라인 판로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줬다.
블루베리와 한우 등 일부 품목도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기획전 효과를 더했다.
아울러 5월 가야문화축제기간 식품박람회와 동행축제에 참가한 김해온몰 입점 업체 26개사의 판매를 지원함으로서 오프라인 현장 판촉과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진흥원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에도 소상공인 판촉 지원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여름 준비 할인전’을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쌀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김해온몰 상품을 대상으로 10% 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입점 업체의 추가 할인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정책지원금 사용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나아가 진흥원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를 전국 단위 및 글로벌시장으로 폭넓게 확장하기 위해 ‘온라인 방송 지원사업’도 본격 실시한다.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발굴해 국내 TV 및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을 지원하고 해외 라이브커머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화 마케팅으로 지역기업의 글로벌 판로개척을 적극 돕는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2026 메가쇼 참가 지원’도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진흥원은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인 메가쇼에 김해시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 기업의 부스비 및 홍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반 소비자 대상의 현장 매출 창출은 물론, 대형 유통사 MD 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주선해 신규 바이어 발굴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김해온몰은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상품 노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핵심 온라인 판촉 플랫폼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흐름에 맞춘 기획전과 홍보 지원을 통해 입점 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끌겠다”며 “더불어 국내외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판로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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