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지식재산1)창출지원사업이 기업 성장과 수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특허청 산하 경남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글로벌 IP 스타기업2)’과 ‘지식재산 긴급지원3)’ 으로 나누어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수혜기업인 자이언트케미칼에서 나타났다.
해당 기업은 지원 초기에 실시한 ‘해외 특허맵 구축’을 통해 기업의 기술 공백을 파악하고 신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잡았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유럽 등 주요 수출국에 특허와 상표 17건을 출원하며 해외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 결과, 2022년 대비 2025년 매출액 14%, 수출액 37%, 고용인원 19%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해외 권리화를 통해 간접수출 위주에서 직접수출 체계로 전환하며 ‘2025년 수출 300만 불 달성’및‘제61회 수출의 탑’ 수상이라는 기록적인 성적표를 거머줬다.
또 다른 수혜기업인 사옹방은 전통 옻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전문기업으로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브랜드 리뉴얼과 맞춤형 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며 전년도 대비 매출액 29.3% 증가와 크라우드펀딩 목표 대비 3533%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양산시는이 같은 사례를 바탕으로 지식재산이 단순한 권리 보호를 넘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핵심 성장 동력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양산시와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오는 6월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3차 공고를 내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경남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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