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대규모 볼거리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 연령층이 즐기는 풍성한 축제 라인업 중에서도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해 아이들이 하루 종일 안전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놀거리와 공연을 집중 배치했다.
축제 기간 매일 분수광장 옆에는 페달보트와 초대형 풀장으로 구성된 ‘어린이 물놀이장’ 이 문을 연다.
또한, 대형 그늘막 아래에는 트램펄린, 에어바운스, 범퍼카를 갖춘 ‘그늘막 키즈존’ 이 조성돼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며 축제장 곳곳을 연결하는 24인승 ‘다이브 기차’ 가 이동의 재미를 더한다.
어린이 전용 공연과 체험도 다채롭다.
보조무대에서는 ‘다이브 어린이극장’ 이 매일 3회 정기 상연되어 요일별로 다른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주말에는 충주시 캐릭터 ‘충주씨’ 와 전국 15개 지자체 마스코트 21개가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축제장 전역에서 서커스, 마술, 풍선쇼가 수시로 열린다.
체험존에서는 전통의상 체험과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되어보는 ‘어린이 성우 체험’ 이 운영된다.
특히 개막 일인 11일 오후 5시 25분에는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특수비행 에어쇼가 펼쳐져, 하늘을 수놓는 역동적인 비행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불어넣고 넓은 세상을 향한 꿈을 심어줄 전망이다.
손명자 관광과장은 “볼거리가 가득한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특히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촘촘하게 구성했다”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전 연령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안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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