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면 새싹봉사회, 복지 사각지대 이웃 위한 ‘사랑의 비건 햄버거’나눔 실천

김석화 기자
2026-05-26 08:08:50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서원면새싹봉사회는 5월 26일 면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비건 햄버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서원면새싹봉사회는 매월 2회씩 면내 취약계층 13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꾸준히 안부를 확인해 왔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에서는 기존의 일반적인 밑반찬 위주의 메뉴에서 벗어나, 이웃의 건강과 입맛을 돋우기 위한 특식으로 ‘비건햄버거’를 직접 조리해 전달했다.

이번에 준비하는 비건 햄버거는 100% 식물성 패티와 신선한 유기농 채소만을 사용해 소화가‍​​​​​​‌​​‌​‌​​‌‌​​‌​​​​​​​‌​​​‌​‍ 잘되면서도 풍부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새싹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정성껏 진행했다.

새싹봉사회 허명숙 회장은 “매달 두 번씩 이웃들을 만나며 어떤 음식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영양가 높고 트렌디한 비건 햄버거를 기획하게 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