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의 향기 나눔 공방’ 운영

청소년 가족과 함께 독립유공자 위한 천연비누 제작·나눔 활동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5-26 07:09:54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 ‘보훈의 향기 나눔 공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의식 함양과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0일과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동군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4실에서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독립유공자를 위한 천연비누를 직접 제작하고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청소년과 가족으로 구성된‍​​​​​​‌​​‌​‌​​‌‌​​‌​​​​​​​‌​​​‌​‍ 20가구이며 회차별 10가구씩 운영된다.

가족 단위로 청소년 1명과 가족 구성원 1명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동군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내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시 참여신청서를 별도로 작성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나라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청소년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