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농업인 수당 지급을 5월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지급대상자 7188명을 확정하고 농가당 70만원씩 총액 50억 3160만원을 강릉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특히 농업인 수당은 지역화폐인 강릉페이로 지급함에 따라 농업인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지급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2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및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부정 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농업인 수당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