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민원실 비상벨 교체 설치…안전한 민원환경 강화

민원실·읍면행정복지센터 15개소 대상 노후 장비 교체

김덕수 기자
2026-05-26 07:24:13




보은군, 민원실 비상벨 교체 설치…안전한 민원환경 강화 (보은군 제공)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원실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실 비상벨 교체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1년 민원과, 주민복지과, 안전건설과, 지역개발과를 비롯해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총 15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해왔다.

이번에는 노후화된 메인 비상벨과 보조 비상벨, 경광등을 교체해 특이민원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체계를 강화했다.

민원실에 설치된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찰 상황실과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경찰관이 긴급 출동할 수 있도록 연계돼‍​​​​​​‌​​‌​‌​​‌‌​​‌​​​​​​​‌​​​‌​‍ 있다.

군은 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민원인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올해 초 민원실 내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구입·비치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설과 환경을 꾸준히 점검·개선해 안전한 민원실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비상벨은 특이민원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