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6월 우기철 앞두고 민자도로, 비관리청 도로현장 집중 점검

우기철 대비 도내 민자도로 3곳 및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6곳 집중점검- 사면 붕괴 · 토사 유출 등 우기철 안전사고 사전 차단을 위한 현장

김인수 기자
2026-05-26 07:05:49







[한국Q뉴스] 경기도는5월26일부터6월19일까지 도내 민자도로3곳과5개 시군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6곳을 대상으로 우기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시군,공공기관,민자사업자,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와 토사 유출,배수 불량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공사장 내 사면 보호조치 및 토사 유출 여부△배수시설 설치 및 기능 확보 상태△낙석 발생 우려와 주변 지반 침하 여부△굴착 단부 출입통제 조치△건설장비와 중량 자재 적치 상태 등이다.

점검 대상은 일산대교,제3경인고속화도로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 등 민자도로 주요 시설물과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진행 중인6개 현장이다.각 사업장은 자체점검 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하고도는 토목시공 및 품질안전 분야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우기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계절별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 점검을 지속 추진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우기철에는 작은 균열과 배수 불량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철저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