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2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현직 진로·진학 교사를 초청해 고3 수험생과 고1·2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 입시 전략과 변화하는 대입 제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수시 지원 전략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변화하는 대입 제도 등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먼저 오는 6월 13일에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대비와 모의평가 활용 전략’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EBS 입시 대표 강사 윤윤구 강사가 진행하며 다년간의 입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의 주요 변화와 대학별 전략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6월 모의평가 직후 진행되는 만큼, 가채점 결과를 활용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수시 지원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실전형 대입 로드맵도 함께 제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 보성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로 재직 중인 배영준 강사를 초빙해 2028~2029학년도 대입 대비 진로·진학 특강도 운영한다.
오는 6월 20일에 열리는 1회차에서는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전략’을 주제로 고교학점제 이해와 효과적인 과목 선택 방향을 안내한다.
이어 6월 27일에 진행되는 2회차에서는 ‘달라지는 대입과 진학 준비’를 주제로 2028학년도 이후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준비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고등학생, 학부모 등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9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복잡해진 대입 전형과 제도를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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