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 운영

지역사회 문화 체험 통해 청소년 교류와 성장 지원

김석화 기자
2026-05-25 08:02:46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 운영 (양구군 제공)



[한국Q뉴스]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는 5월 23일 춘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문화체험을 통해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합 교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33명과 청소년지도사 3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수련관, 국토정중앙면, 방산면 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해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국립춘천박물관에서 다양한 유물과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이어 진행된 펌프랠리 체험에서는 전신 근력을 활용한 역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시설 간 연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관계 형성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연합 교류 활동은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