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5월 20일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방안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장래 교통 수요와 주요 혼잡 구간에 대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광역도로망 연계 강화와 교통체계 효율성 향상,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특히 시는 지역 내 주요 교통축의 혼잡 완화와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립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앞서 시가 지역 교통 여건과 시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향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지역에 필요한 교통 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기존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교통개선대책의 한계와 지역 교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 구축 방향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 도출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LH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이전 단계에서 의정부시 차원의 대응 논리를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통개선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