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모집

서비스 제공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현장 중심 돌봄 기반 마련

김인수 기자
2026-05-17 06:01:40




용인특례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모집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든든 용인’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와 모니터링을 수행할 돌봄 인력을 양성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용인에서 돌봄파트너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돌봄파트너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운영하며 돌봄파트너 안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인 1조로 활동한다.

돌봄 대상자와 연결된 돌봄파트너는 월 2회 정기 방문과 유선 모니터링 활동을 하며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돌봄파트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돌봄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것”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복지·요양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