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곳곳에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과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수지구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자 ‘뽀송뽀송 우리동네 이불세탁소’ 사업을 했다.
이번 사업은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한 뒤 다시 해당 가구에 전달했다.
김경순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깨끗한 침구 사용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저소득 30가구에 열무김치를 지원하는 ‘열무의 맛, 이웃 나눔’ 사업을 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화란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지구는 14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했다.
이날 점검은 수지구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와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 수지구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들은 룸카페 등 개방성이 확보되지 않은 시설이나 편법으로 운영되는 업소 등 청소년 탈선을 조장하거나 조장할 우려가 있는 구청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선도 활동을 했다.
김형식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청소년지도위원과 경찰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정 수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동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저소득 가정 과일 지원’ 사업을 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30가구를 방문해 과일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최은영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하게 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신선한 과일을 드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기흥구 구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샘교회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생명샘 지역동행’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디딤씨앗통장 1년 후원, 생계비·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8가구에 각 50만원 등 총 1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생명샘교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목회자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후원 체계를 마련했다.
김병진 담임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빛나리홈케어는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용인시에 기탁했다.
김병근 대표는 이날 용인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30포를 전달했다.
빛나리홈케어는 2022년부터 꾸준하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병근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나눔 실천을 하겠다”고 했다.
수지구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과 식품 지원을 위해 고구마 심기 행사를 열었다.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 등 15명은 신봉동에 있는 약 200평 규모의 고구마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고구마 모종을 심었다.
수확한 고구마는 오는 가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쓰인다.
김경순 위원장은 “쉽지 않은 작업에도 불구하고 많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심은 고구마가 무럭무럭 자라 가을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든든한 나눔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처인구 이동읍 여성농업인단체인 이동생활개선회는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무김치 40통을 후원했다.
이동생활개선회는 4월에도 회원들이 담근 열무김치 50통을 이동읍에 전달했다.
정애경 이동생활개선회 회장은 “지난달 김치를 맛있게 드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회원들도 큰 보람을 느끼며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처인구 이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홀몸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행복을 피우는 카네이션 나눔’ 사업을 했다.
협의체 위원 15명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구용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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