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촉진을 위해 ‘2026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동주택의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4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100세대 이상 600세대 미만 1그룹 △600세대 이상 2그룹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평가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적과 폐건전지·종이팩 수거 실적, 분리배출 실태,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된다.
시는 오는 11월 중 총 10개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해 그룹별 각 대상 1개소, 최우수 2개소, 우수 2개소 등 총 1200만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태희 오산시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동주택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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