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문화재단은 4년 연속 ‘2026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 ‘이웃기웃 어울곳간’’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웃기웃 어울곳간’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역 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평군에 소재한 민간문화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공방, 카페, 서점 등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연결해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공간별 최대 300만원이며 프로그램 운영 비와 공간 활성화를 위한 직접 경비가 지원된다.
또한 공간 운영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4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
공모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공간은 11월 개최 예정인 ‘2026 생활문화페스타 in 양평’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민간문화공간이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양평의 생활문화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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