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증진 및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상진 기자
2026-05-15 10:24:35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증진 및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곡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도박 문제 예방 및 회복 지원을 위해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정신건강 및 도박 문제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군민의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안전망 구축 △군민 도박 문제 예방·회복 지원을 위한 긴급 구조, 보호 및 사례 연계 △군민 도박 문제 고위험군 대상 상담, 심리치료, 의료·법률 지원 등 통합적 치유 지원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대한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정보 공유 및 홍보 등 상호 협의를 통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문제와 도박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사례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군민들이 더 쉽게 전문 상담과 치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윤현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및 도박 문제의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더욱 촘촘한 지원체계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부터 치유·회복까지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연령층의 상담 서비스와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전화상담 또는 홈페이지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