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는 도내 반도체 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5월 13~14일 이틀간 반도체 관련 기업 및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기업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평택, 안성, 화성, 서울 등 수도권에 소재한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기업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계획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 △산업단지 및 입지 여건 △기업 초청 답사 운영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또한 기업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투자 확대 가능성, 공장 증설 계획, 입지 선정 시 고려사항, 각종 규제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 기반과 연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으며 교육기관과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인력 수급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천시는 수도권 반도체 산업벨트의 중심지로서 우수한 입지와 산업 기반시설을 기반으로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향후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와 기업 지원 제도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 초청 투자유치 답사를 정례화해 주요 산업 시설과 투자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과 적극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도내 반도체 산업 투자유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