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 국토대청소 활동 전개

김인수 기자
2026-05-15 10:33:10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 국토대청소 활동 전개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는 5월 14일 새마을회원들과 복하천 수변공원 인근 국토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복하천 제1수변공원에 집결해 산책길을 따라 롯데캐슬아파트에 이르는 구간까지 무분별하게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 및 하천변의 폐기물 약 30 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추진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 활동과 더불어 진행됐다.

이연수 협의회장과 정찬하 부녀총회장은 “회원님들과 함께 대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산책길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쾌적한 이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무분별한 불법 투기로 오염됐던 수변공원이 국토대청소 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모습으로 변모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무 등 각자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국토대청소에 참여하신 새마을지도자님, 부녀회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헌 옷 모으기, 사랑 나눔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 및 이웃 사랑에 앞장서고 있으며 2025년도 친환경새마을운동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