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는 국무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지역특화 청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서 ‘구리 청년 삶 디지털 성장 연구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생활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구리 청년 삶 연구실’은 구리전통시장과 공드린주방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식재료 이해와 조리 실습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생활 역량 향상과 지역 상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구리 청년 디지털 연구실’은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내일센터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후속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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