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는 5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갈매천 일원에서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 행사 ‘갈매탐4, 갈매의 오늘을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갈매의 역사·자연·관광·이야기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갈매초등학교 6학년 11개 학급 학생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문화관광 해설사가 △경기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갈매동 도당굿 △갈매천의 자연과 생태 △구리 6경인 갈매구릉산자락길 △애비뉴광장과 지역 지명에 얽힌 이야기 등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구리 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는 소원지 쓰기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참여 대상은 구리 시민과 외부 방문객 모두이며 학교와 일반 단체는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전통을 계승하며 발전하고 있는 갈매의 오늘을 문화관광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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