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남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료의 적기 공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11~12월에 진행하던 신청기간을 6~7월로 앞당겨 운영한다.
아울러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방식도 새롭게 도입해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며 온라인 또는 농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비종은 가축분퇴비,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등이며 비료 구입비의 약 72%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량은 20kg 기준 일반작물 0.3포, 과수 0.7포, 채소 1.0포, 부추 1.3포로 경작면적 3.3㎡당 기준량이 적용된다.
또한 상한제를 적용해 농가당 지원 면적은 2만㎡ 이내로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를 적기에 공급받기 위해 서는 신청기간 내 접수가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온라인 신청도 가능한 만큼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 또는 농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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