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5월 14일 초고령사회 속 변화하는 노인의 모습을 담은 숏폼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노인 일자리’ 참여를 통해 주체적으로 사회와 관계를 맺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인들의 모습을 담았으며 누구나 해당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노인 일자리를 단순 생계 활동이 아닌 사회참여와 역할 확장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관련 인식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상 제작이 노인 일자리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을 보다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총 96개 노인 일자리 사업에 213억원을 투입해 기존 사업과 함께 △시니어 카페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시니어 연금 가이드 △시니어 푸드뱅크 매니저 △실버안전보안관 △어르신 영어 멘토 시범 사업 등 노인의 역량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노인 일자리 통합 거점기관인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취업 상담,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