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5월 13일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민락문화 근린공원에서 ‘공원입양 환경정화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첫 환경정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원 7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로와 쉼터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공원 곳곳을 돌며 무단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로 주변을 정비하고 벤치와 생활운동기구 등 주요 시설물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유명희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발걸음이 모여 우리 동네에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것 같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이 한결 쾌적해진 공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송산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기적인 공원입양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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