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5월 14일 지역 특화사업인 ‘해피데이’ 사업의 하나로 취약계층 112명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청소년과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과 쿠폰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겨운 시간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이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남면만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나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경상, 고광현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모든 면민이 서로에게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며 행복하게 공존하는 남면이 되기를 바란다”며 “늘 이웃을 살피고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과 마을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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